허리요통 확인 할 병 척추관협착증 바로 치료가 필요하다!1

척추관협착증이란?

척추관 협착증이란 어떤 원인으로 척추 중앙의 척추관, 신경근관 또는

추간공이 좁아져서 허리의 통증을 유발하거나 다리에 여러 복합적인

신경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척추관이란 척추 가운데 관 모양의 속이 빈 곳으로,

아래위 척추에 의해 추간공이 생기며 가운데 관 속은 뇌로부터 팔다리까지

신경(척수)이 지나가는 통로가 된다. 관 모양은 타원형 또는 삼각형으로

경추 부위(목 쪽)에서 가장 크며 흉추 부위(가슴 쪽)에서 좁아졌다가

요추부(허리 쪽)에서 다시 커진 후 하부로 갈수록 좁아지는 구조를 갖고 있다.

척추관 협착증은 요추부에 주로 많이 발생하는데, 보통 척추관 협착증(척추강 협착증)이라 하는 것은

요추 척추관 협착증(요추관 협착증)이 정확한 표현이다.

이러한 협착증이 경추 부위에 발생하면 경추 척추관 협착증(경추관 협착증)이라고 한다.

척추관(spinal canal)이란 앞으로는 척추뼈의 앞부분인 추체(vertebral body), 추간판(디스크, intervertebral disc),

뒤로는 척추뼈의 뒷부분인 추궁판으로 둘러싸여 있는 공간입니다.

척추관(spinal canal)은 두개골 하부로부터 경추, 흉추, 요추, 천추로 연결되며

척추관 내에는 상요추까지는 연수에서 연장되는 척수가,

그 하부에는 척수에 연결되는 신경근의 다발인 마미(cauda equine)가 존재합니다.

 

원인

척추관협착증의 발생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선천성(체질성)
요추관이 선천적으로 좁게 태어난 경우입니다.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는 30대 이상이 되면 뼈와 인대의 변성이 겹쳐서 발병합니다.

 

② 척추의 퇴행성 골관절염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인대와 관절이 두꺼워지고, 디스크도 튀어나와서 신경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 좁아집니다.

 

③ 기타
이 밖에 척추 전방전위증, 수술 후 합병증, 골절 이후 비정상적인 유합 등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

증상

요추관 협착증의 경우 허리 통증이 빈번하게 나타나며 요추간판 탈출증 때와 달리

엉덩이나 항문 쪽으로 찌르는 듯 또는 쥐어짜는 듯하거나 타는 것 같은 통증과 함께

다리의 감각장애와 근력저하가 동반되는데 이는 찬 기후에 있거나 활동을 하면 악화되고

따뜻하게 해주거나 안정을 취하면 호전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증상이 자주 발생하고 심해지면, 허리를 굽히거나 걸음을 멈추고 쪼그리고 앉아서

쉬면 사라졌다가 다시 보행을 하면 같은 증상이 반복되는데

이와 같은 증상을 신경인성 간헐적 파행증이라 하고, 협착의 정도가 심할수록 보행거리가 짧아진다.

보통 종아리, 발목, 무릎, 허벅지, 엉덩이 및 서혜부를 따라

넓은 범위의 감각소실 및 저린감 같은 감각이상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괄약근 장애는 가장 늦게 나타난다.

경추관 협착증의 임상 증상은 주로 신경조직의 손상 정도에 따라 목 부위의 통증,

어깨와 양팔의 통증, 양팔 운동 및 감각이상 소견, 척수병증 등으로 나타난다.

목 및 어깨, 양팔의 신경근을 따라서 나타나는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인데

50세 이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의 완화와 악화가 반복되면서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다가 외상을 받으면 급속히 악화된다.

다리의 가벼운 운동부전 마비에 의한 보행장애, 배뇨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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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척추관협착증은 증상이 명확한 질환이라 보통 환자의 병력과

증상을 듣는 것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기타 여러 검사는 병을 확인하고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시행하는 검사는 X-선 촬영으로, 척추뼈의 퇴행성 변화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척추 CT는 허리 디스크의 상태를 보여주고 신경 압박 정도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척추 MRI는 척수 신경의 이상 유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검사로 협착증의 정도를 판단하고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데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척추관협착증

치료

보존적 치료

허리에 통증이 발생하는 협착증 초기라면 침상 안정이나 물리치료만으로도 통증 조절이 가능합니다.

약 2~3주간 안정을 취하면 초기 가벼운 협착증은 대개 호전됩니다.

찜질이나 초음파 치료, 물리치료도 효과적입니다.

시술 또는 수술적 치료

안정을 취하거나 물리치료 같은 보존적 치료에도 통증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증상이 좋아졌다가도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시술 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협착증이 가벼운 환자를 대상으로 신경성형술, 풍선확장술, 경막외신경차단술 등의

다양한 시술 치료를 시행할 수 있으나,

신경학적 이상소견이 있거나 협착증이 심한 환자는

효과가 미미하고 신경학적 합병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전문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불안정증이 없는 척추관협착증이나 수술을 해도 척추가 불안정해지지 않을 정도의

중등도 협착증에서는 수술적 치료로 요추후궁절제술이 폭넓게 시행됩니다.

협착증이 있는 부분의 요추후궁을 제거함으로써 척수 신경의 통로를 넓혀주는 수술법입니다.

그러나 환자 중 상당수가 척추불안정증이 동반되므로 요추후궁절제술만으로는

수술 후 척추불안정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어서 척추유합술을 추가로 시행하기도 합니다.

척추유합술(융합술)은 요추후궁절제술로 척수 신경을 충분히 감압시킨 후

척추의 불안정증을 교정하기 위해 기구로 척추를 고정하는 방법입니다.

요추후궁절제술과 척추유합술은 역사적으로 가장 오랜 기간 검증된

치료법으로서 신경 감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재발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으나,

척추 여러 마디를 수술하거나 고령 혹은

내과적 합병증이 있는 환자는 수술에 따른 부담을 고려해야 합니다.

척추관협착증은 최소 침습적 수술법이 제한적으로 적용되어왔는데,

‘디스크 내 주사 치료’, ‘경피적 디스크 자동 흡입술’, ‘경피적 내시경 디스크 절제술’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법이 발전해 고령이거나 기타 질환으로

장시간 수술을 견디기 어려운 경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척추관협착증의 원인이나 정도는 환자마다 각각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특정 치료법을 선호하기보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최적의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출처 1 : https://sev.severance.healthcare/health/encyclopedia/disease/disease.do?mode=view&articleNo=67071&title=%EC%B2%99%EC%B6%94%EA%B4%80%ED%98%91%EC%B0%A9%EC%A6%9D+%5BSpinal+stenosis%5D

 

출처 2 :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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